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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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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007장
운영자 2026.3.21 조회 34

[성경본문] 다니엘7 : 1 - 14 | 개역개정

  • 1. 바벨론 벨사살 왕 원년에 다니엘이 그의 침상에서 꿈을 꾸며 머리 속으로 환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
  • 2. 다니엘이 진술하여 이르되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 3.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더라
  • 4.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보는 중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받았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더라 또 보니
  • 5.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쪽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것에게 말하는 자들이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더라
  • 6.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권세를 받았더라
  • 7. 내가 밤 환상 가운데에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매우 강하며 또 쇠로 된 큰 이가 있어서 먹고 부서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더라
  • 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에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첫 번째 뿔 중의 셋이 그 앞에서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더라
  • 9.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 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의 앞에서 나오며 그를 섬기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서 모셔 선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 11. 그 때에 내가 작은 뿔이 말하는 큰 목소리로 말미암아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시체가 상한 바 되어 타오르는 불에 던져졌으며
  • 12. 그 남은 짐승들은 그의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 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 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성경매일묵상 (다니엘 71~14)

 

 다니엘서 7장은 '다니엘'이 꿈속에서 본 환상의 내용으로, 2장의 골격에 살을 붙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7장에는 신상 대신 네 짐승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이 짐승들 역시 '바벨론' 이후에 전개될 주요 제국들에 대한 상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첫 번째 등장하는 사자는 '바벨론', 두 번째 등장하는 곰은 '메대''바사', 세 번째 등장하는 표범은 '헬라', 그리고 네 번째 등장하는 무시무시한 짐승은 '로마'를 가리키고 있지요.

 

 그런데 2장에서는 신상의 열 발가락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지만, 7장에는 짐승의 머리에 있는 열 뿔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열 뿔이 열 나라의 연합체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또 다른 뿔은 한 인격, , 적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성경학자들은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말세에 왜 적그리스도를 허용하실까요? 본문 13절을 보면,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7:13)"라고 이야기 합니다. 여기서 '인자 같은 이'는 장차 이 땅에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따라서 마지막 때에는 예수그리스도를 흉내 내는 적그리스도의 출현으로 인해 사람들의 믿음이 최종적으로 시험 받을 날이 오리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도 '다니엘'이 환상 중에 본 것과 유사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와 성도들과 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은 이 때,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13:8)"라고 말하지요. 우리가 말세에 적그리스도에게 미혹되지 않고 끝까지 승리하는 길은,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믿고, 언제나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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