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강 - 삶의 작은 일에도>
우리에게 브라더 로렌스로 더 많이 알려진
니콜라스 헤르만은 어린 10대 시절 전쟁에
출전해 발을 저는 장애우가 되었다.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결국50이 넘은 나이에 카르멜
수도원 주방장으로 들어간다. 그는 비록
다리가 많이 불편했지만, 자신의 주방이 작은
천국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임했다.
그는 반찬 만드는 일, 국을 끓이는 일
부엌을 청소하고 접시를 닦는 일 과 같은
하찮은 일도 사명감을 가지고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고 믿었고 그것이 설교를 전하는
일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20여년이 지난 후 평신도 수도사는
수도원장 후보가 될 수 없다는 원칙을 무너트리고
수도사들의 열열한지지 속에 수도원장이 되었다.
<전광 의 평생감사 중에서>
우리가 하찮게 생각하는 일들이
어쩌면 나의 인생을 바꿀 초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그 일을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임했을 때의 일입니다.
우리는 지금 내가 맡고 있는 것들은 소홀히 한 채
먼 훗날 나의 멋진 미래만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지금 나의 작은 일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그 미래는 공허한 환상에 불과할 것입니다.
항상 무슨 일을 하던 주님이 나를 위해
희생하신 그 열정으로 임하십시오!
나의 성공뿐 아니라, 다른 이들의 삶 또한
멋지게 만들어 줄 하나님의 멋진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이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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