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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013장
운영자 2020-12-21 추천 0 댓글 0 조회 575
[성경본문] 사사기13:8-14 개역개정

8. 마노아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주여 구하옵나니 주께서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에게 다시 오게 하사 우리가 그 낳을 아이에게 어떻게 행할지를 우리에게 가르치게 하소서 하니

9. 하나님이 마노아의 목소리를 들으시니라 여인이 밭에 앉았을 때에 하나님의 사자가 다시 그에게 임하였으나 그의 남편 마노아는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10. 여인이 급히 달려가서 그의 남편에게 알리어 이르되 보소서 전일에 내게 오셨던 그 사람이 내게 나타났나이다 하매

11. 마노아가 일어나 아내를 따라가서 그 사람에게 이르러 그에게 묻되 당신이 이 여인에게 말씀하신 그 사람이니이까 하니 이르되 내가 그로다 하니라

12. 마노아가 이르되 이제 당신의 말씀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

13.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에게 이르되 내가 여인에게 말한 것들을 그가 다 삼가서

14. 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말며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고 내가 그에게 명령한 것은 다 지킬 것이니라 하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매일묵상 (사사기 138~14)

 

 사시시대의 반복되는 패턴은 '이스라엘'의 타락과 하나님의 심판, 그리고 회개입니다. 그런데 '블레셋'의 압제하에서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부르짖었다는 말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구나 '삼손'의 어머니는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여인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의 사자가 찾아와서 '이스라엘'을 구원할 사사 '삼손'을 잉태하게 하신 것은, 구원의 은혜가 오직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지요.

 

 그런데 '마노아'와 그의 아내는 이토록 영적으로 타락한 시대에 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마노아'"우리가 그 낳을 아이에게 어떻게 행할지를 우리에게 가르치게 하소서(13:8)"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녀를 하나님의 바램대로 키우겠다는 참으로 겸손한 태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삼손'을 구별되게 키우기를 원하셨습니다. '삼손''나실인'으로 선택되었기 때문입니다. 민수기 6장을 보면 '나실인'은 보통 일정한 기간 동안 자기를 구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삼손'은 평생 하나님께 드려진 '나실인'의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데에는 정해진 기간이 따로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자녀들을 믿음 안에서 양육하기를 원하십니다. 따라서 모든 부모에게는 자녀들을 신앙으로 가르쳐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훗날 연애의 문제 앞에 쉽게 무너지는 '삼손'의 모습을 보면,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신앙 교육에 실패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삼손'의 마지막 순간을 보면, 그 신앙의 뿌리가 결코 얕지 않다는 것을 수 있습니다. 자녀를 내 마음대로 바꿀 수는 없지만, 말씀을 가르치는 것과 가르치지 않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얼마나 자녀들의 신앙을 위해 기도하며 말씀으로 가르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진실한 기도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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