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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014장
운영자 2025-08-23 추천 0 댓글 0 조회 14
[성경본문] 예레미야14:19-22 개역개정

19. 주께서 유다를 온전히 버리시나이까 주의 심령이 시온을 싫어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우리를 치시고 치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가

20. 여호와여 우리의 악과 우리 조상의 죄악을 인정하나이다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21.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미워하지 마옵소서 주의 영광의 보좌를 욕되게 마옵소서 주께서 우리와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폐하지 마옵소서

22. 이방인의 우상 가운데 능히 비를 내리게 할 자가 있나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는 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옵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 하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매일묵상 (예레미야 1419~22)

 

 타락한 '유다'를 위해 구하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예레미야'는 계속해서 부르짖습니다. 망해가는 동족에게 심판을 선고하면서도,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예레미야'의 심정이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본문 18절을 보면,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미워하지 마옵소서 주의 영광의 보좌를 욕되게 마옵소서 주께서 우리와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폐하지 마옵소서(14:21)"라고 합니다.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유다' 백성들을 건져 주실 것에 대해 세 가지를 근거로 호소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주의 이름을 위하여'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건져주시지 않으시면, 자신의 이름에 먹칠하는 것과 같으니, 제발 자비를 베푸셔서 구원해주실 것을 간구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주의 영광의 보좌'를 위해서 입니다. 여기서 '보좌'성전을 의미합니다. 이방인들이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장소인 성전을 파괴하는 것을 그냥 내버려 두시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언약을 기억하시고'입니다. 사람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잊을지라도 하나님은 잊지 않으십니다. 출애굽의 역사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삭', 그리고 '야곱'과 하신 언약을 기억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고 '다윗'과 약속하신 것을 폐하지 말아 달라고 간구하는 거예요.

 

 여기서 우리는 기도의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기도 하느냐' 보다, '누가 기도 하느냐'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15:7)"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때, 주님은 우리의 간구에 응답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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