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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017장
운영자 2025-08-23 추천 0 댓글 0 조회 9
[성경본문] 예레미야16:1-9 개역개정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 땅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며 자녀를 두지 말지니라

3. 이 곳에서 낳은 자녀와 이 땅에서 그들을 해산한 어머니와 그들을 낳은 아버지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오니

4. 그들은 독한 병으로 죽어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 것이며 묻어 주지 않아 지면의 분토와 같을 것이며 칼과 기근에 망하고 그 시체는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되리라

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초상집에 들어가지 말라 가서 통곡하지 말며 그들을 위하여 애곡하지 말라 내가 이 백성에게서 나의 평강을 빼앗으며 인자와 사랑을 제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 큰 자든지 작은 자든지 이 땅에서 죽으리니 그들이 매장되지 못할 것이며 그들을 위하여 애곡하는 자도 없겠고 자기 몸을 베거나 머리털을 미는 자도 없을 것이며

7. 그 죽은 자로 말미암아 슬퍼하는 자와 떡을 떼며 위로하는 자가 없을 것이며 그들의 아버지나 어머니의 상사를 위하여 위로의 잔을 그들에게 마시게 할 자가 없으리라

8. 너는 잔칫집에 들어가서 그들과 함께 앉아 먹거나 마시지 말라

9.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를 내가 네 목전, 네 시대에 이 곳에서 끊어지게 하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매일묵상 (예레미야 161~9)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세 가지 상징적 행위를 금할 것을 명령하시면서 '유다'에 임할 심판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 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주신 첫 번째 명령은 결혼 및 출산 금지 명령입니다. 두 번째는 초상집 방문 및 애곡 금지 명령이며, 마지막은 잔칫집 출입 금지 명령이었지요. 이처럼 하나님은, 상징적인 의미를 함축하는 세 가지 금지 명령을 주시고, 그대로 행하게 하심으로 '유다'에 임할 징계의 채찍을 피할 수 없음에 대해 예언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심각한 저 출산 문제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탄생과 번성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특권이자 복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너는 이 땅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며 자녀를 두지 말지니라(16:2)"라고 하시면서, 오히려 아이를 낳지 말라는 말을 백성들에게 전하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그들을 낳은 부모들이 죽을 것이며, 그들을 위해 슬퍼하거나 매장해 줄 사람조차 없어서 시체들이 새와 들짐승의 밥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임박한 심판 앞에서 인간적인 계획과 행위는 아무 유익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잠시 살다 갈 이 땅에서의 계획은 거창하게 세우면서도, 정작 영원한 영혼의 때를 위한 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까요?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25:1)"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지혜로운 처녀처럼, 등불에 기름, 곧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영혼의 때를 위한 불을 밝히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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