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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018장
운영자 2025-08-30 추천 0 댓글 0 조회 3

성경매일묵상 (예레미야 181~10)

 

 어릴 적, 밖에서 늦게 까지 뛰어 놀다 집에 들어가면, 어머니는 제 바지가 더러워진 것을 나무라셨습니다. 어머니가 옆집 아이를 나무라지 않고 저를 나무라신 것은, 당연히 제가 어머니 자식이기 때문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거룩을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6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18:6)"라고 말씀하십니다.

 

 원하는 모양의 토기가 나오지 않았을 때, 진흙을 뭉개서 원하는 토기를 다시 만들 권리가 토기장이에게 있는 것처럼, 하나님 또한 만물을 친히 지으신 창조자로서 만물에 대한 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중에서도 당신의 자녀로 삼으신 백성들에 대해서는 더 절대적인 권리를 갖고 계시지요. 이런 맥락에서 '바울',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9:21)"라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이든 한 달란트 받은 종이든, 우리는 저마다 부르심의 목적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한 달란트 맡긴 종에게 다섯 달란트를 찾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저마다의 사명의 목적대로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과 비교하면서 낙심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다만 우리는, 세속에 물들지 말고,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최선을 다해 완수하면 됩니다. 우리의 토기장이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아름답게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언제나 그 말씀에 순종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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