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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020장
운영자 2025-08-30 추천 0 댓글 0 조회 6
[성경본문] 예레미야20:7-9 개역개정

7.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권유하시므로 내가 그 권유를 받았사오며 주께서 나보다 강하사 이기셨으므로 내가 조롱 거리가 되니 사람마다 종일토록 나를 조롱하나이다

8. 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파멸과 멸망을 선포하므로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 거리가 됨이니이다

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매일묵상 (예레미야 207~9)

 

 가게를 처음 개업하는 곳을 지나가다 보면, 얼마나 음악을 크게 틀어 놓는지 귀가 아플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시비를 걸지 않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전하면, 조용히 말해도 시끄럽다고 귀를 막고 지나갑니다. 왜 그렇습니다. 진리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말하면, 거짓으로 가득 찬 세상은 우리를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로 인해 시련을 받더라도, 복음을 전하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입니다.

 

 '예레미야'가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도 사람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성전 관리자인 '바스훌'의 주도 하에, '예레미야'를 흠씬 때리고 구덩이에 가둬 버렸지요. 이쯤 되면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정말 많이 위로해 주셔야 할 것 같은데, 사실 '예레미야'에게는 그런 위로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9절에서 '예레미야',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며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20:9)"라고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불타오르는 영혼 사랑의 마음을 남들이 몰라주고 오히려 핍박한다고 해도, 그의 안에 있는 주님의 심정이 다시 '예레미야'에게 말씀을 선포할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선포해도, 세상은 듣지 않고 도리어 조롱하거나 핍박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15:18)"라고 말씀하신 것이지요. 세상이 거짓으로 어두워져 간다고 해도, 진리로 오셔서 생명의 빛을 밝혀주신 예수님처럼, 끝까지 그 빛을 밝히며,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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