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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035장
운영자 2026-02-07 추천 0 댓글 0 조회 6
[성경본문] 에스겔35:1-9 개역개정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네 얼굴을 세일 산으로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세일 산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손을 네 위에 펴서 네가 황무지와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할지라

4. 내가 네 성읍들을 무너뜨리며 네가 황폐하게 되리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5. 네가 옛날부터 한을 품고 이스라엘 족속의 환난 때 곧 죄악의 마지막 때에 칼의 위력에 그들을 넘겼도다

6. 그러므로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너에게 피를 만나게 한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 네가 피를 미워하지 아니하였은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

7. 내가 세일 산이 황무지와 폐허가 되게 하여 그 위에 왕래하는 자를 다 끊을지라

8. 내가 그 죽임 당한 자를 그 여러 산에 채우되 칼에 죽임 당한 자를 네 여러 멧부리와, 골짜기와, 모든 시내에 엎드러지게 하고

9. 너를 영원히 황폐하게 하여 네 성읍들에 다시는 거주하는 자가 없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매일묵상 (에스겔 351~9)

 

 오늘 읽은 본문에서 심판의 대상으로 거론되는 세일산''에돔' 족속이 거하는 땅에 있는 지명으로, '에돔''야곱'의 쌍둥이 형이었던 '에서'의 후손들입니다. 따라서 오늘 예언은 '에돔' 족속을 향한 말씀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에돔'에 대한 심판의 예언은 이미 에스겔 25장에서 한 차례 선포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이 사실에 대해 상기시켜 주시는 이유는, '이스라엘'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선민을 대적하는 무리들의 파멸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문 5절에서 하나님은, "네가 옛날부터 한을 품고 이스라엘 족속의 환난 때 곧 죄악의 마지막 때에 칼의 위력에 그들을 넘겼도다(35:5)"라고 하십니다. 말하자면, '이스라엘'은 그냥 내버려 두어도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할 것인데, '에돔'은 그 때를 틈타 '이스라엘'을 향해 칼을 휘둘렀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왜 '에돔''이스라엘'에게 원한을 품고 있었던 것일까요?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야곱''에서'를 속여서 그의 장자권을 가로챕니다. 성경은 이 사실에 대해 '에서'가 장자권을 우습게 여겼다고 설명해 주고 있지요. 하지만 '에돔' 족속은 과거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자신의 조상에게 해를 끼치고, 자신들이 누려야 할 복을 가로챘다는 분한 마음에, '이스라엘'이 위기를 맞이하자 뒤에서 공격을 해 온 것입니다.

 

 우리들도 종종 과거에 얽힌 문제들로 인해 누군가에게 앙심을 품고 악한 마음으로 복수할 기회를 엿볼 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12:19)"라고 말합니다. 아무리 억울한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모두 맡기시기 바랍니다. 그 때 비로소 우리 삶에 평안과 기쁨이 회복됩니다.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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