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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037장
운영자 2026-02-14 추천 0 댓글 0 조회 2
[성경본문] 에스겔37:1-10 개역개정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매일묵상 (에스겔 371~10)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에스겔'을 마른 뼈가 있는 골짜기로 데려가십니다. 그리고,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라고 물으시지요. '에스겔'은 하나님의 질문 앞에, '주께서 아시나이다.'라고 대답합니다. 이것은 신앙 양심의 대답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멸망의 길을 걸어간 백성들을 지켜보는 아픔 속에서도, 다시 회복시켜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앞에 얼마나 가슴이 벅찼을까요? 그래서 '주께서 아시나이다.'라는 말 속에는, 마른 뼈와 같은 절망의 자리에도 하나님이 오시면 된다는 신앙의 고백이 드러나 있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힘으로 무엇을 해보려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일하시게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만이 모든 인생의 답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답을 들고 찾아오시는 데엔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넘어졌다가 은혜 안에서 일어나기를 반복할 때마다, 하나님이 내게 어떤 분이신가를 더 분명히 깨닫고 그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본문 6절에서 하나님은,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37:6)"라고 말씀하시지요.

 

 하나님 말씀 앞에서는 마른 뼈도 살아나고, 하나님의 군대로 일어서게 됩니다. 첫사랑의 감격을 잃어버리고 메말라 버린 마음을 무엇으로 생기가 되살아나게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마른 뼈들도 되살아납니다. 하나님이 일하실 때 우리는 변화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14:6)"이라고 말씀하신 거예요. 오진 주님 안에 참 생명의 길이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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