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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048장
운영자 2026-02-28 추천 0 댓글 0 조회 45
[성경본문] 에스겔48:30-35 개역개정

30. 그 성읍의 출입구는 이러하니라 북쪽의 너비가 사천오백 척이라

31. 그 성읍의 문들은 이스라엘 지파들의 이름을 따를 것인데 북쪽으로 문이 셋이라 하나는 르우벤 문이요 하나는 유다 문이요 하나는 레위 문이며

32. 동쪽의 너비는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요셉 문이요 하나는 베냐민 문이요 하나는 단 문이며

33. 남쪽의 너비는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시므온 문이요 하나는 잇사갈 문이요 하나는 스불론 문이며

34. 서쪽도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갓 문이요 하나는 아셀 문이요 하나는 납달리 문이며

35.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매일묵상 (에스겔 4830~35)

 

 에스겔서의 대미(大尾)를 장식하는 48장은, 열 두 지파가 새롭게 분배받는 토지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여호수아' 시대에 시행되었던 땅의 분배와는 다른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먼저 성전을 중심으로 제사장과 레위인의 땅, 그리고 성읍에서 일할 일꾼들의 땅이 구별되었고, 그 주위로 '야곱'의 본처, '레아''라헬'이 낳은 후손들이 자리하고, 변방에는 '야곱'의 첩이었던 '빌하''실바'의 후손들이 자리하는 방식으로 분배되었지요.

 

 오늘 읽은 본문에서 특이한 점은, 이 성읍의 사면에 '이스라엘' 열 두 지파의 이름을 딴, 각각 세 개의 문이 있었는데, 북쪽에는 '르우벤', '유다', '레위'의 문이, 동쪽으로는 '요셉''베냐민', ''의 문이, 남쪽에는 '시므온', '잇사갈', '스블론'의 문이, 마지막으로 서쪽으로는 '''아셀', '납달리'의 문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 '요셉'의 아들이었던 '에브라임''므낫세''요셉'의 이름으로 통합되고, 과거 기업 분배에서 제외되었던 '레위'가 다시 열 두 지파에 포함된 거예요. 과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행군하며, 이 땅에 제사장 나라를 세울 때에는 제외되었던 '레위'의 이름이, '에스겔'이 환상으로 본 새로운 성읍에서는 기업을 이을 이름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 성읍은 다시는 무너지지 않는 완전한 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문 35절은,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48:35)"고 말합니다. '여호와삼마', '하나님이 지금 여기 계시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17:21b)"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삼마'를 넘어,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아무리 상황이 어렵고 불투명해 보여도, 언제나 나를 생명의 길로 인도시는 하나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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