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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005장
운영자 2026-03-14 추천 0 댓글 0 조회 26
[성경본문] 다니엘5:18-28 개역개정

18.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19. 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백성들과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였으며 그는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리며 임의로 높이며 임의로 낮추었더니

20.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완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의 왕위가 폐한 바 되며 그의 영광을 빼앗기고

21. 사람 중에서 쫓겨나서 그의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살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의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사람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자리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에 이르렀나이다

22.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23.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 그의 성전 그릇을 왕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구리, 쇠와 나무, 돌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24.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25. 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 그 글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

28.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니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매일묵상 (다니엘 518~28)

 

 오늘 읽은 본문은 '바벨론'의 마지막 왕 '벨사살'이 천 명의 귀족들을 초청해서 잔치를 베풀던 중에, 한 손가락이 나타나서 벽에 쓴 글에 관한 말씀입니다. 깜짝 놀란 '벨사살'은 지혜로운 자들을 불러서 물어보지만, 아무도 그 글의 의미를 해석하지 못합니다. 그 때 '다니엘'이 글의 의미를 해석해 주는데, 그 글자는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으로, '다니엘'은 그 의미에 대해,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5:26~28)"라고 이야기 하지요.

 

 '베레스''바르신'의 단수로, '쪼개지다'는 뜻입니다. 왜 하나님은 '벨사살'의 시대에 '바벨론'이 막을 내리게 하셨을까요? 그것은 그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약탈해 온 성전 기물에 술을 따라 마시는 악행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렇게 술을 마시고 금과 은, 구리와 철, 나무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지요. 이처럼 '벨사살'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던 '느부갓네살'을 반면교사로 삼지 못하고, 오히려 더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모독함으로 심판을 받게 된 것입니다.

 

 저울은 물건의 무게를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아무리 크게 부풀려 놓아도 속이 비어 있다면 가벼운 것으로 판명 날 것이고, 작아 보여도 내실이 가득 차 있다면 그에 합당한 무게를 표시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외모에 속지 않으시며, 모든 행사를 다 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16:15)"라고 하셨지요. 우리 중심을 저울에 달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오늘도 진실하기 원합니다.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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