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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소리 - 사랑의통로>
신동인 2008-07-30 추천 0 댓글 0 조회 467
사랑의 통로


우리는 우리가 돌보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죄인이요,
깨어지고 연약한 자들이다.
우리의 제한적이고 조건적인 사랑이
하나님의 무제한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여는
통로가 되도록 택함을 받았다는데
영적 리더십의 신비가 있다.

-헨리 나우웬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중에서-

우리의 힘만으로는
온전히 사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인간된 연약함을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함께할 때
우리는 참 사랑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의 손길과 함께
아버지의 마음을 구하십시오.
내 것을 내어주지 못하는 욕심에
빈손을 내어보이려 할 때
아버지의 마음을 구하십시오.


이미 더러워진 물로 인하여
냄새가 나고 막힌 통로일지라도
깨끗하고 맑은 시냇물이 지속적으로 흐르면
그 통로는 맑은 물을 흘려 보내는 막힘 없는 통로가 될 것이다.
오히려 사람들이 맑은 물을 마시기 위해 그 주위에 모여들겠지.
그 맑고 시원한 물 한모금 마시기 위해...

우리 인생 또한 주님의 보혈의 은혜로 주님의 생수의 강을 흘려 보낼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인가가 두려워서인지, 그 물을 거부하고 있다. 혹시라도 나의 더러운 것 때문에.. 물이 탁해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아니면 안치우고 썩은냄새가 나는 나의 통로를 내 보이는 것이 단지 부끄러워서?
그러나 정말 문제는 그것을 숨긴채 오랫동안 방치하면 할 수 록 더욱 더러워지고 썩어간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미 복의 통로로써의 역활을 부여 받았다.
값없는 주님의 희생가운데 얻어진 귀한 생명의 물,
그리고 그 통로에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흘려 보낼 때 내가 다시 살아날 수 있으며, 나의 통로와 이어진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도 주님의 사랑과 은헤의 생명수를 흘려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오늘도 복된 통로로써 주님의 모습 밝히 드러낼 수 있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죽어진 수많은 통로들을 살릴 수 있는 귀한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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