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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소리 - 참된 헌신?>
신동인 2008-10-24 추천 0 댓글 0 조회 493
참된 헌신


자기깨어짐이 없는 헌신은
순전하지 않은 헌 제자에 의해 드려지는
헛된 제물과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수고한 많은 날들 중
얼마나 많은 시간들이
자기깨어짐이 없는 속에서 바쳐진
의례적인 섬김이었는지를 깨닫는다면,
우리 중 아무도 하나님 앞에
스스로 대견스럽게 여길 수 없을 것입니다.

-김남준 목사의 ‘자기깨어짐’ 중에서-

훗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때,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중심,
곧 진실한 마음과 삶을 통해 재판받게 될 것입니다.
이 때, 형식적인 신앙의 습관과
사랑 없는 구제와 섬김은
도리어 하나님께 책망 받게 될 것입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 서십시오.
마치 오늘이 우리 삶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람이 아닌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헌신하며
사랑의 손길로 세상을 어루만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막상 위기가 닥쳤을 때, 내 안에 깊은 동굴로 숨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직 구원받지 못한 자아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한 자 입니다.
 알 수 없는 두려움과 불안함 속에서 나는 얼마나 하나님을 무시하고 참된 헌신의 삶을 보여드릴 수 없는지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 순간도 내 손을 꼭! 잡아 주시고 계시는데...

                   그리고 말씀하여 주십니다.

 겸손하라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네가 할 수 있다라고 하는 모든 생각을 뒤로하고, 오직 나만 바라라

내 십자가를 바라라 그 위에만이 능력이 있다.

그 십자가에서 네 모든 죄와 두려움 그리고 연약함이  죽었다.

내가 시행하리라! 네 달란트를 버리고 내가 너에게 맡긴 달란트를
보이라.

내가 너를 도와 십자가에서 죽었듯이..

내가 너를 주관하고 통치하리라. 내게 맡겨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딸아.!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아멘.

새로운 하나님의 피조물로 하나님께 날마다 새로운 비전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을 드릴 수 있는 복 있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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