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친하잖아요..
사랑이
20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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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눈에..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게 하는..
작지만 알찬 몸짓으로..
언제나 주님께 깜짝 선물해 드릴 수 있는....
센스 있는 내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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