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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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018장
운영자 2021-01-02 추천 0 댓글 0 조회 485
[성경본문] 사사기18:27-31 개역개정

27. 단 자손이 미가가 만든 것과 그 제사장을 취하여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며 그 성읍을 불사르되

28. 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었으니 그 성읍이 베드르홉 가까운 골짜기에 있어서 시돈과 거리가 멀고 상종하는 사람도 없음이었더라 단 자손이 성읍을 세우고 거기 거주하면서

29.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이라 하니라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라이스였더라

30.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매일묵상 (사사기 1827~31)

 

 오늘 본문을 이해하려면 '여호수아'시대 지파 별 땅의 분배와 그 결과를 알아야 합니다. 열두 지파는 각기 자기들 몫의 땅을 분배 받았지만, '' 지파는 '아모리' 인들로 인해 산지로 쫓겨가게 되면서, 영토가 협소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분배받은 기업의 경계를 다 확보하지 못하고, 방어가 허술한 곳으로 영토를 확장해 가게 됩니다. 이런 배경 속에서, '라이스'로 정탐꾼을 보내는 도중에 '미가'의 집에 있던 제사장을 만나게 되지요. 제사장은 그들에게 복을 빌어줍니다. 이것이 발단이 되어 '라이스'를 공격하러 가는 길에 '미가'의 집에 있는 신상을 약탈하고, '레위' 출신 제사장을 회유해서 자기 지파를 위한 제사장으로 삼은 것입니다.

 

 ''지파 자손들은 무방비 상태의 '라이스'를 정복한 후에도 계속해서 그 신상을 섬겼는데, 본문 30절은,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18:30)"고 증거 합니다. 이처럼 불의하고 또한 우상을 섬기는 일에, '모세'의 증손자까지 가세하였다고 성경이 말하는 것이지요. 이 때 '' 지파가 정복한 '라이스' 땅을 이라고 바꾸어 부르게 되었는데, 훗날 '여로보암'이 이곳에 금송아지를 세운 것은 바로 이런 우상숭배의 전통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훗날 역대기 저자는 언약의 계보를 소개할 때, '' 지파의 족보를 언급하지 않았고, 요한계시록 7장에서도 '이스라엘'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 십 만 사천을 말할 때, '' 지파에 속한 자에 대해서는 한 명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지파에게는 '갈렙'과 같은 믿음이 없었기에 주신 땅을 차지하지 못했고, 잘못된 방법으로 하나님을 믿은 결과,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하는 원인을 제공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지식은 잘못된 믿음을 낳는다는 것을 ''지파가 보여준 것입니다. 지금 내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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