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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021장
운영자 2021-01-09 추천 0 댓글 0 조회 493
[성경본문] 사사기21:25 개역개정

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매일묵상 (사사기 2125)

 

 '사사기'를 관통하는 저자의 관점은,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21:25)"는 구절 속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은 하나님이셨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 방법대로 '베냐민' 지파의 행악을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살아남은 '베냐민' 자손에게 아내를 얻어주기 위해,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던 '길르앗 야베스' 주민들을 학살하기까지 합니다. 어느 곳에서도 제사장 나라의 시민다운 '정의'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되었던 것일까요? 본문은 사사기의 마지막 부분으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이 피폐해질 수 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고통은, 하나님을 떠남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 아니하고 우상을 섬기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은 사라졌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이방 민족의 손에 붙이시는 방법으로 고통을 내리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일을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진리의 상대성을 강조하는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사고와 비슷합니다. 결국 세상의 중심은 ''이며, 진리도 상대적이라는 철학이지요.

 

 그러나 성경은,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14:12)"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의 소견이 하나님 말씀보다 옳은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이러한 생각은 결국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멸망의 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들의 방법대로 '베냐민'의 죄악을 제거하고자 하는 것은 옳은것처럼 보였지만, 자신들의 소견대로 행한 결과는 엄청난 인명의 손실과 갈등만을 가져왔던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삶은, 우리의 소견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믿음 안에 서 있어야 합니다.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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