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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002장
운영자 2021-01-16 추천 0 댓글 0 조회 382
[성경본문] 룻기2:1-4 개역개정

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4.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매일묵상 (룻기 21~4)

 

 룻기에서는, '''나오미'의 며느리라는 혈연적 관계보다, '모압' 출신의 여인, 즉 이방 여인이라는 점을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 본래는 하나님의 약속과 상관없는 한계를 지닌 여인이었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게다가 그녀는 어린 나이에 남편마저 잃어버린, 불행한 과부였지요. 이처럼 ''의 이야기는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간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의 인생을 어루만지신 때는, '모압'에서 행복하게 살 때가 아니라,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이후였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 역시 가난하든 부하든, 건강하든 병들었든, 하나님의 나를 만나주시는 때가,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시간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남편이 죽고,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서 '베들레헴'에 온 '', 당장 먹을 것이 없자, 밭에 일하러 나가기를 자청합니다. ''은 결코 '보아스'를 만날 것을 염두에 두고 이삭을 주우러 간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보아스'와 만나는 장면을, ‘우연히마침이란, 단어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 추수를 하는 사람들을 따라 이삭을 줍다가 우연히이른 곳이 '보아스'의 밭이었고, 그 때 마침보아스가 자기 밭에 와서는,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2:4)”고 인사했던 것이지요.

 

 하나님의 일에는 어찌하다보니 운이 좋아서 되는 일은 없습니다. ‘내가 밭에 일하러 나간다면 반드시 은혜를 입으리라''의 믿음과, 추수 때에 고생하는 종들을 살피러 온 '보아스'의 열심이,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은총의 자리에서 결실을 본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 것도 할 게 없다는 것은 하나의 '운명론'이지, 우리의 신앙이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의 원하는 시간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에, 믿음으로 출근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일하기 원하시며, 지금도 새 창조를 이루어 가십니다.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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