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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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003장
운영자 2021-01-23 추천 0 댓글 0 조회 364
[성경본문] 룻기3:1-5 개역개정

1.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2. 네가 함께 하던 하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보라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3.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4.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가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네 할 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 하니

5. 룻이 시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매일묵상 (룻기 31~5)

 

 ''은 남편도 잃어버리고 재산도 없는 과부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시어머니와 죽은 남편의 가문을 떠나 다른 삶을 찾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런 ''이 소망을 품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죽은 남편의 기업을 무를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친척 중에 물질의 어려움으로 땅을 팔거나 자신의 몸을 종으로 팔아버리는 경우, 가까운 친척이 대신 대가를 지불해 주고 되찾아 주는 제도가 기업을 무를 자의 법입니다. 또한 자식이 없이 남편이 죽은 과부를 가까운 친척 중 결혼하지 않는 남자가 맞이해서 함께 살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비록 남편이 일찍 죽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아갈 꿈이 깨지고 말았지만, 가까운 친척이 도와준다면 다시 행복한 가정의 소망을 품을 수 있게 해주었던 제도가 바로 기업 무를 자의 법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기업 무를 자가 되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상대방과 친척이어야 하고, 그 다음으로는 유력자여야 하며, 마지막으로 스스로 자원해야 합니다. 이 조건을 만족시켜야 상대방의 기업 무를 자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이삭을 줍다 만난 '보아스'''의 기업을 무를 수 있는 조건과 자격을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나오미'는 아삭을 줍던 ''을 선대한 '보아스'의 됨됨이를 보고, 그가 자기의 죽은 아들이자 ''의 남편이었던 '말론'의 기업무를 자가 되도록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보아스'는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의 구속자가 되어주었습니다.

 

 '보아스'''의 구속자가 되어준 이유는 무엇때문입니까? 물론 친척이고 유력한 자였기 때문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을 긍휼히 여기고 그녀를 신부로 맞이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아스'는 우리의 기업 무를 자가 되어주신 예수님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 신랑의 모습으로 찾아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거룩한 신부로 단장 합시다.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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