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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010장
운영자 2025-08-09 추천 0 댓글 0 조회 18
[성경본문] 예레미야10:23-25 개역개정

2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24. 여호와여 나를 징계하옵시되 너그러이 하시고 진노로 하지 마옵소서 주께서 내가 없어지게 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25. 주를 알지 못하는 이방 사람들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아니하는 족속들에게 주의 분노를 부으소서 그들은 야곱을 씹어 삼켜 멸하고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였나이다 하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매일묵상 (예레미야 1023~25)

 

 예레미야서 10장을 읽다 보면, '유다'가 멸망하게 된 원인 가운데 하나가 지도자들의 타락에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목자들은 어리석어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므로 형통하지 못하며 그 모든 양 떼는 흩어졌도다(10:17)"라고 탄식하시지요. 오래 전 '사무엘', '나는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결단코 범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지만, '유다' 멸망기에는 그런 마음으로 백성들을 이끌어갈 영적 지도자를 찾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들려오는 '예레미야'의 중보 기도는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23절에서 '예레미야',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10:23)"라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자꾸 어긋난 길로 가는 철부지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으로, 모든 인생의 걸음을 경영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애원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예레미야'의 중심에 타오르고 골수에 사무치던 주님의 심정이었습니다.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않다'는 말은, 결국 영원한 안식에 이르는 길은 하나님 안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도착해야 할 곳이 어디인지도 아시기에, 하나님은 우리의 걸음도 지도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28:20b)"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다시 나의 인생의 걸음을 하나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인생의 언덕과 가파른 벼랑도, 건널 용기가 나지 않던 거센 시냇물도, 안전하게 지나왔다는 사실을 먼 훗날에 고백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그분의 음성을 따라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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