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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013장
운영자 2025-08-16 추천 0 댓글 0 조회 14
[성경본문] 예레미야13:20-27 개역개정

20. 너는 눈을 들어 북방에서 오는 자들을 보라 네게 맡겼던 양 떼, 네 아름다운 양 떼는 어디 있느냐

21. 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우두머리로 세우실 때에 네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네가 고통에 사로잡힘이 산고를 겪는 여인 같지 않겠느냐

22. 네가 마음으로 이르기를 어찌하여 이런 일이 내게 닥쳤는고 하겠으나 네 죄악이 크므로 네 치마가 들리고 네 발뒤꿈치가 상함이니라

23. 구스인이 그의 피부를, 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사막 바람에 불려가는 검불 같이 흩으리로다

2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네 몫이요 내가 헤아려 정하여 네게 준 분깃이니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까닭이라

26. 그러므로 내가 네 치마를 네 얼굴에까지 들춰서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

27. 내가 너의 간음과 사악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네가 행한 음란과 음행과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진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냐 하시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매일묵상 (예레미야 1320~27)

 

 우리 속담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속담은 신앙에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는데, 만약 하나님보다 더 믿고 의지하는 게 있다면, 결국 그것으로 인해 우리 삶은 무너질 것입니다. 예레미야 13장에서 하나님은, 교만과 악에 물든 '유다'에 임할 심판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하나님보다 더 의지했던 '바벨론' 군대에 의해 멸망하게 되리라고 하시지요. 결국 '유다'는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히게 됩니다.

 

 그런데 왜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수 차례 경험하고도 하나님을 떠났을까요? 본문 23절에서 하나님은, "구스인이 그의 피부를, 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13:23)"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구스인'이란, 피부가 검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가리키며, 표범의 반점은 유전자로 인한 것으로, 이 둘의 특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유다' 백성들의 교만과 악함이 마치 그들의 본성처럼 되어 버려서, 이젠 선은 행할 능력이 조금도 없게 되었다는 의미지요.

 

 물론 우리 인간은 타락했기 때문에 죄를 짓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게 된 순간, 우리는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거룩하라'고 요구하실 수가 있는 것이지요. 우리는 죄를 핑계 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다시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는 어리석음에 대해,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벧후2:22)"라고 경고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다면, 끝까지 믿음의 본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성령께서 연약한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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