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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015장
운영자 2025-08-23 추천 0 댓글 0 조회 10
[성경본문] 예레미야15:10-14 개역개정

10. 내게 재앙이로다 나의 어머니여 어머니께서 나를 온 세계에 다투는 자와 싸우는 자를 만날 자로 낳으셨도다 내가 꾸어 주지도 아

1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를 강하게 할 것이요 너에게 복을 받게 할 것이며 내가 진실로 네 원수로 재앙과 환난의 때에 네게 간구하게 하리라

12. 누가 능히 철 곧 북방의 철과 놋을 꺾으리요

13. 그러나 네 모든 죄로 말미암아 네 국경 안의 모든 재산과 보물로 값 없이 탈취를 당하게 할 것이며

14. 네 원수와 함께 네가 알지 못하는 땅에 이르게 하리니 이는 나의 진노의 맹렬한 불이 너희를 사르려 함이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매일묵상 (예레미야 1510~14)

 

 독일의 철학자 '니체''괴물과 싸우는 자는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악한 것들을 대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기 안에 있는 악한 본성이 깨어날 수도 있지요. 오늘 본문에는 악한 동족으로 인해 낙심한 '예레미야'의 심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그들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고대했지만, 여전히 죄 가운데 있었고,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드린 기도조차도 거부되었지요. 우리는 이 때 그의 마음이 어땠을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헌신하고 충성하면, 조금이라도 달라지는 게 보여야 할 텐데, 오히려 더 악해지는 '유다'의 모습은 '예레미야'로 하여금 절망에 빠지게 하기에 충분했지요.

 

 그런데 11절 말씀을 보면, 이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내가 진실로 너를 강하게 할 것이요 너에게 복을 받게 할 것이며 내가 진실로 네 원수로 재앙과 환난의 때에 네게 간구하게 하리라(15:11)"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악한 동족들이 무슨 말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든지 거기에 연연하거나 대적하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고 믿음을 지키며 살라는 의미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마지막까지 사명을 저버리지 않는 사람을 붙드시고 반드시 승리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자기를 정죄하던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신 것처럼, '예레미야'의 원수들이 그에게 무릎 꿇게 할 날이 오게 해 주시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받은 은혜를 끝까지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시면서,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17:15)"라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주변이 악해진다고 해도, 여러분 마음의 성전을 악으로부터 지켜내시기 바랍니다.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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