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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019장
운영자 2026-01-03 추천 0 댓글 0 조회 40
[성경본문] 에스겔19:10-14 개역개정

10. 네 피의 어머니는 물 가에 심겨진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열매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

11. 그 가지들은 강하여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데 그 하나의 키가 굵은 가지 가운데에서 높았으며 많은 가지 가운데에서 뛰어나 보이다가

12. 분노 중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하매 그 열매는 동풍에 마르고 그 강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 불에 탔더니

13. 이제는 광야, 메마르고 가물이 든 땅에 심어진 바 되고

14.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 그 열매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 강한 가지가 없도다 하라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매일묵상 (에스겔 1910~14)

 

 에스겔 19장은 '유다' 말기에 '애굽''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여호아하스''여호야긴', 그리고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에 대한 비유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두 '사자''포도나무'에 비유하고 있지요. 오늘 읽은 본문은, 그 중에 '시드기야'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 비유는 에스겔 17장에 나왔던 포도나무 비유와도 유사한데, 여기서 포도나무는 '유다' 왕국을, 무성한 가지들은 '유다'의 여러 왕들을 상징합니다. 그 가지들 중에서 높고 뛰어나 보인 가지가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를 가리키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 그 열매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 강한 가지가 없도다 하라(19:14)"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시드기야' 대에 '유다'가 완전한 파멸에 이르게 되며, '유다'의 왕위가 끝나게 되리라는 비유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시드기야''유다' 왕국을 멸망에 이르게 한 '', 가지에서부터 나왔다고 말씀하신 대목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멸망의 근본적인 원인이, 외부에 있는 게 아니라 내부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상황만 놓고 본다면, '남유다''바벨론'에 의해 멸망했습니다. '바벨론'은 수십 만 대군을 동원해서 '유다' 전역을 휩쓸었고, 16개월 동안 '예루살렘' 성을 포위한 끝에 함락시킴으로써 '유다'왕국과 '다윗' 왕가에 종말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원인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스스로를 멸망시키는 불이 나왔다고 하셨는데, 그 불은 다름 아닌 그들의 죄였습니다. , 그들 안에 있던 죄가 하나님의 심판의 불을 일으켜서 스스로를 태우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15:1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내 마음에서 죄의 불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죄를 다스립시다.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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