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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026장
운영자 2026-01-15 추천 0 댓글 0 조회 43
[성경본문] 에스겔26:7-14 개역개정

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왕들 중의 왕 곧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으로 하여금 북쪽에서 말과 병거와 기병과 군대와 백성의 큰 무리를 거느리고 와서 두로를 치게 할 때에

8. 그가 들에 있는 너의 딸들을 칼로 죽이고 너를 치려고 사다리를 세우며 토성을 쌓으며 방패를 갖출 것이며

9. 공성퇴를 가지고 네 성을 치며 도끼로 망대를 찍을 것이며

10. 말이 많으므로 그 티끌이 너를 가릴 것이며 사람이 무너진 성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이 그가 네 성문으로 들어갈 때에 그 기병과 수레와 병거의 소리로 말미암아 네 성곽이 진동할 것이며

11. 그가 그 말굽으로 네 모든 거리를 밟을 것이며 칼로 네 백성을 죽일 것이며 네 견고한 석상을 땅에 엎드러뜨릴 것이며

12. 네 재물을 빼앗을 것이며 네가 무역한 것을 노략할 것이며 네 성을 헐 것이며 네가 기뻐하는 집을 무너뜨릴 것이며 또 네 돌들과 네 재목과 네 흙을 다 물 가운데에 던질 것이라

13. 내가 네 노래 소리를 그치게 하며 네 수금 소리를 다시 들리지 않게 하고

14. 너를 맨 바위가 되게 한즉 네가 그물 말리는 곳이 되고 다시는 건축되지 못하리니 나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매일묵상 (에스겔 267~14)

 

 에스겔 26장부터 28장까지는 '두로''시돈'에 임함 심판의 예언입니다. '두로''다윗''솔로몬' 시절에 '이스라엘'의 중요한 우방이었지요. 그런데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점은 '두로'가 심판 받게 된 이유 역시 '암몬'처럼 선민이 받은 징계를 기뻐한 데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두로'는 왜 '유다'의 멸망을 기뻐했을까요? 그것은 무역의 경쟁 상대가 사라져서 모든 이익이 자기들의 것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두로''예루살렘''애굽''메소포타미아'를 잇는 무역에서, 무역로를 놓고 경쟁하는 관계에 있었습니다. '두로'가 해상 국가로서 해상 무역로를 장악했다면, '예루살렘'은 육상 무역로를 장악하고 있었지요. 이런 상황에서 '예루살렘''바벨론'에 의해 함락되자 '예루살렘''두로'를 통하던 무역로도 '두로'로 단일화됩니다. 그래서 '두로''예루살렘'의 멸망을 기뻐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두로'에 임할 심판을 선언하시기를, "네 재물을 빼앗을 것이며 네가 무역한 것을 노략할 것이며 네 성을 헐 것이며 네가 기뻐하는 집을 무너뜨릴 것이며 또 네 돌들과 네 재목과 네 흙을 다 물 가운데에 던질 것이라(26:12)"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장차 '바벨론'이 얼마나 잔인하게 '두로'를 파괴하고 사람들을 학살할 지에 대해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는데, 이 예언은, '예루살렘'의 멸망 후, 13년이 지난, B.C 573년에 그대로 성취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이든,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눈을 가려 버린다면, 그것이 곧, '탐심'이 되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유능한 제자였던 '가룟유다', 은 삼십에 눈이 멀어 스승을 배반했다가, 스스로 파멸의 길로 걸어가고 맙니다. 이처럼 '탐심'은 내가 사랑하고 품어야 할 영혼마저 경쟁의 대상으로 보이도록 우리의 눈을 가리며, 결국엔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정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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